
천진난망 天眞難忘
이번 전시는 테즈킴 작가가 오랜 시간 탐구해온 ‘순수함’이라는 감각을 다시 불러내는 여정이며 어른이 된 이후에도 지켜내고자 하는 마음의 기록이다.
테즈킴의 작품 속 소년은 현실과 환상, 아이와 어른의 경계에 서 있다. 그는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오래된 기억의 조각들 속에서 아직 사라지지 않은 감각을 찾아낸다. 작가에게 ‘순수함’은 완벽함이 아닌 불완전한 인간의 본성, 그리고 타인을 망설임 없이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다.
신작 〈둥둥이〉 시리즈는 작가가 어린 시절 꾸던 하늘을 나는 꿈에서 출발한다. 더 이상 꾸지 않게 된 꿈, 그러나 여전히 마음 한켠에 남아 있는 부유의 감정을 화면 위로 불러낸다. 떠오름과 회귀의 감정이 겹쳐지는 장면 속에서 우리는 잊었던 꿈의 감각을 다시 마주한다.
〈반창고〉 시리즈는 성장의 과정에서 남은 상처와 회복의 흔적을 직관적으로 표현한다. 거칠게 남겨진 표면의 흔적은 고통의 자취이자, 긍정으로 바뀐 치유의 흔적이다. 순수함은 상처받는 마음이지만, 동시에 회복을 가능하게 하는 힘이다.
작가는 말한다. “잘 어른이 된다는 것은 순수함을 간직한 채, 넉넉한 마음으로 세상을 책임지는 일이다.” 라고
참여작가
| 테즈 킴 tEZ kiM |
전시기간
| 2025.11.07 - 2025.11.30/ 10am- 6pm (월/화 휴관) |
전시장소
| 헤럴드갤러리 (서울특별시 용산구 255-9 헤럴드스퀘어 L2층) |
주차안내
| 건물 내 주차 불가, 인근 유료 주차장 이용 |
전시문의
| 02-3210-2255 |
대표 작품
여우비(Sun shower)_Boy, 캔버스에 아크릴, 80.3 x 80.3cm, 2025
| 여우비(Sun shower)_Girl, 캔버스에 아크릴, 80.3 x 80.3cm, 2025 |
 Doong doong_Boy, PLA에 아크릴, 30 x 31 x 120(h), 2025 (Ed. 1/15)
|  Wellbeing (TV boy), PLA에 아크릴, 30 x 15.5 x 12(h), 2025
|
 |
 Yellow Submarine (E.5), PLA에 아크릴, 10.5 x 10 x 30(h) cm, 2025 (AP 1/2)
|  Memory of night,나무에 아크릴, 80.3 x 80.3 cm,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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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난망 天眞難忘
이번 전시는 테즈킴 작가가 오랜 시간 탐구해온 ‘순수함’이라는 감각을 다시 불러내는 여정이며 어른이 된 이후에도 지켜내고자 하는 마음의 기록이다.
테즈킴의 작품 속 소년은 현실과 환상, 아이와 어른의 경계에 서 있다. 그는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오래된 기억의 조각들 속에서 아직 사라지지 않은 감각을 찾아낸다. 작가에게 ‘순수함’은 완벽함이 아닌 불완전한 인간의 본성, 그리고 타인을 망설임 없이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다.
신작 〈둥둥이〉 시리즈는 작가가 어린 시절 꾸던 하늘을 나는 꿈에서 출발한다. 더 이상 꾸지 않게 된 꿈, 그러나 여전히 마음 한켠에 남아 있는 부유의 감정을 화면 위로 불러낸다. 떠오름과 회귀의 감정이 겹쳐지는 장면 속에서 우리는 잊었던 꿈의 감각을 다시 마주한다.
〈반창고〉 시리즈는 성장의 과정에서 남은 상처와 회복의 흔적을 직관적으로 표현한다. 거칠게 남겨진 표면의 흔적은 고통의 자취이자, 긍정으로 바뀐 치유의 흔적이다. 순수함은 상처받는 마음이지만, 동시에 회복을 가능하게 하는 힘이다.
작가는 말한다. “잘 어른이 된다는 것은 순수함을 간직한 채, 넉넉한 마음으로 세상을 책임지는 일이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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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작품
Doong doong_Boy, PLA에 아크릴, 30 x 31 x 120(h), 2025 (Ed. 1/15)
Wellbeing (TV boy), PLA에 아크릴, 30 x 15.5 x 12(h), 2025
Yellow Submarine (E.5), PLA에 아크릴, 10.5 x 10 x 30(h) cm, 2025 (AP 1/2)
Memory of night,나무에 아크릴, 80.3 x 80.3 cm, 2025